정의당 "박원순 피해자 모욕한 진혜원 검사 사과해야"

입력 2020-07-16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의당은 16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의 인격을 무시했다는 논란이 이는 진혜원 대구지방 부부장 검사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진 검사는 이번 사건이 피해자의 일방적 주장이며 별것 아닌 일을 '흥행몰이'와 '여론재판'으로 몰고 간다고 썼는데, 명백히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준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현직 검사가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한 진지한 문제 제기도 아니고, 피해자의 행위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라고 했다.

진 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권력형 성범죄 자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박 시장의 팔짱을 낀 사진을 올리며 "냅다 달려가서 덥석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추행했다.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이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3,000
    • +1.22%
    • 이더리움
    • 3,013,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6.36%
    • 리플
    • 2,085
    • -4.92%
    • 솔라나
    • 127,400
    • +2.58%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41%
    • 체인링크
    • 12,920
    • +2.13%
    • 샌드박스
    • 137
    • +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