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512명 혈장 공여 마쳐

입력 2020-07-18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3일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신천지예수교회 신도들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13일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신천지예수교회 신도들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신도 512명이 혈장 공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와 논의해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 지속해서 혈장 공여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천지 대구교회에 따르면 경북대병원은 지난 13∼17일 5일간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신도 546명 가운데 부적합 인원 137명을 제외한 나머지 409명의 혈장을 모집했다.

이와 별도로 신천지 대구교회의 또 다른 신도 103명은 최근까지 개별적으로 계명대동산병원 등을 찾아 혈장을 공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60,000
    • +0.9%
    • 이더리움
    • 3,05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1.73%
    • 리플
    • 2,030
    • +0.69%
    • 솔라나
    • 125,700
    • +0.1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78
    • +1.49%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3.14%
    • 체인링크
    • 12,970
    • +0.15%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