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성수고, 학생·교직원 388명 음성

입력 2020-07-18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서울 성수고등학교 모습. 전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연합뉴스)
▲18일 서울 성수고등학교 모습. 전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연합뉴스)
서울 성동구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성수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388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성수고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명(성동 52번)이 확진을 받았다. 이에 성동구는 즉시 학교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이 학생이 등교한 이달 8일 학교에 나온 2·3학년 학생 321명과 교직원 67명 등 388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했다.

성동구는 검사를 받지 못한 일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날 검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성동 52번 환자와 관련해 동거 가족 1명(성동 53번)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증상은 없고 15일 다른 구에 있는 직장에 출퇴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동 52번은 최근 며칠간 스터디카페와 음식점, 노래방 등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3,000
    • -0.57%
    • 이더리움
    • 3,19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21%
    • 리플
    • 2,098
    • -1.46%
    • 솔라나
    • 134,100
    • -1.32%
    • 에이다
    • 394
    • +1.03%
    • 트론
    • 459
    • +1.1%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09%
    • 체인링크
    • 13,700
    • +1.1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