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 M&A 지원

입력 2020-07-20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9일 진행된 온라인 조인식에서 조성용 경인양행 대표(왼쪽)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코트라)
▲이달 9일 진행된 온라인 조인식에서 조성용 경인양행 대표(왼쪽)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코트라)

코트라(KOTR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해외 인수합병(M&A)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코트라는 최근 한국 화학소재 기업이 호주회사 지분을 인수하도록 지원해 전자재료 소재 부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경인양행은 국내 최대 염료 제조사로 유기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소재, 반도체, 플렉서블 OLED 등 고기능성 전자재료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트라는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가 특허제품 생산을 위해 분리 설립한 회사 ‘보론 몰레큘러(Boron Molecular, BM)’를 경인양행이 인수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도왔다.

경인양행 실사팀은 양국 항공편이 유지되던 1월 말에 현지실사를 마쳤다. 이후 수십 차례 온라인 협상을 통해 최종 인수를 확정했다. 조인식도 9일 화상으로 진행했다.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에도 소재·부품·장비 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해외 M&A를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