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쏠리드, 디지털 뉴딜 최대 수혜주 평가에 상승세

입력 2020-07-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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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가 디지털 뉴딜 최대 수혜주라는 평가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쏠리드는 2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5.78% 오른 8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지난 16일을 제외하고 이달 7일부터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쏠리드에 대해 디지털 뉴딜 정책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연구원은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통신 3사가 2022년까지 총 자본적지출 25조 원을 집행하고 5G 전국망 구축을 완료한다는 것”이라며 “우선 올해에는 체감 품질이 향상되도록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2000여 개, 수도권 지하철에 5G 커버리지 확보에 집중할 예정으로, 가장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업체는 쏠리드”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기지국 장비 업체들도 수혜를 보겠지만 이미 작년에 국내 통신 3사로부터 큰 혜택을 받았으니 수출이 없는 업체들은 더는 나아질 일이 없다”며 “정부와 통신사 관련 언급대로 간다면 국내 주요 건물 인빌딩 투자, 지하철 중계기 투자 규모가 급증할 수 있다. 특히 쏠리드의 경우엔 통신 3사를 모두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어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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