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가 93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50만 주이며 처분예정기간은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및 자본확충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7-21 10:23
디피씨가 93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50만 주이며 처분예정기간은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및 자본확충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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