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B787 날개 구조물 단종 시까지 독점 공급

입력 2020-07-2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38년까지 매출규모 9000억 원 예상

▲KAI의 날개구조물 주요 부품이 설치하게 될 보잉 787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날개구조물 주요 부품이 설치하게 될 보잉 787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21일 일본 수바루와 보잉 '787 Sec.11' 날개구조물 주요 부품을 추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B787은 250~350석급 항공기로 복합재를 대거 장착해 연료 효율이 대폭 개선된 베스트 셀러 기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KAI의 20여 개 협력사도 물량을 확보하게 돼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 제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KAI는 본 사업을 2005년 시작한 이래 2019년 말까지 1000대 이상을 납품하였으며, 금번 계약을 통해 2022년부터 항공기 단종 시까지 납품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

해당 사업의 2038년까지 매출 규모는 약 9000억 원이 예상된다.

KAI 관계자는 “2005년부터 쌓아온 고객과의 파트너쉽은 물론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완벽한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8]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0,000
    • +3.09%
    • 이더리움
    • 3,185,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1.43%
    • 리플
    • 2,119
    • +1.88%
    • 솔라나
    • 135,400
    • +4.48%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58
    • -1.72%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2.39%
    • 체인링크
    • 13,500
    • +3.37%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