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1기 'DSME 청년이사회’ 성공적 마무리

입력 2020-07-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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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변화 이끌어

▲대우조선해양 제1기 청년이사회 멤버 12명이 이성근 사장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경영진과 1`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제1기 청년이사회 멤버 12명이 이성근 사장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경영진과 1`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1기 ‘DSME 청년이사회’가 1년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작년 7월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고 주어니와 경영진 간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사원~대리급 12명으로 구성된 ‘DSME 청년이사회”를 발족한 바 있다.

청년이사회는 1년간 △인재경영 등 전사 TFT 참여 △회사 정책 및 제도 검토 △CEO 및 경영진 정례 간담회 개최 △경영 회의 참석 △주니어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실제 청년이사회는 1년간 주니어간담회 등을 개최해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창구기능을 해왔다.

청년이사회 활동 결과 평가보상체계 개선, 업무시스템 개선 등 전사적으로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해 개선을 이뤄냈다.

또 반차 제도 시행, 근무복 개선, 칭찬문화 확립 등 실제 직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를 끌어냈다.

이와 함께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 타사 벤치마킹, 4차 산업혁명 및 AI 관련 학회 및 콘퍼런스에도 참석해 다양한 관련 지식을 전사에 공유하는 역할도 함께 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청년이사회 2기를 선발 중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지속적인 청년이사회 운영을 통해 미래 주역인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고 이를 인재경영 실현과 영속기업으로의 발전 토대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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