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기부,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고액후원클럽 '비전 아너스' 회원 위촉되기도

입력 2020-07-22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가 기부에 나섰다.

22일 성유리가 독거노인종합센터에 4500만 원을 기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을 전했다.

성유리가 함께 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착한 바람 캠페인'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위해 냉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더위에 취약한 이들의 온열 질환 예방과 안전성 확보,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기부는 올여름 폭염이 예상된다는 소식을 접한 성유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마저 어려워진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먼저 전해와 진행되었고, 여러 차례 논의한 끝에 성유리의 선한 뜻을 담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 49개 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선풍기를 전달했다.

그의 선행은 취약노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점, 그리고 무더위 속에서 쉼터나 복지관 등 단체 시설 이용이 조심스러운 상황에 놓인 독거노인들이 실질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섬세하게 챙기고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비영리단체 '여울돌'과 '푸르메재단'에 5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1억 원 이상 후원한 고액 기부자만이 회원 자격을 얻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고액후원클럽 '비전 아너스' 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5,000
    • +2.61%
    • 이더리움
    • 3,085,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1.03%
    • 리플
    • 2,337
    • +12.9%
    • 솔라나
    • 132,500
    • +6.51%
    • 에이다
    • 439
    • +8.4%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66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00
    • +8.53%
    • 체인링크
    • 13,550
    • +4.31%
    • 샌드박스
    • 137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