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4500만달러 외화조달 성공

입력 2008-10-30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이 4500만달러 규모의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국내 금융기관들이 외화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리먼브라더스 부도사태 이후 수출입은행과 농협에 이어 시중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중장기 외화조달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사모 변동금리부 형태로 금리는 리보(Libor)+3.5%p 수준에 만기는 2년이다. 주간사는 금호종합금융이 맡았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2500만달러의 사모 변동금리부 채권을 발행한 바 있으며, 금리는 리보+5.8%p 수준에 만기는 5년으로 유럽계 은행이 주간사 역할을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조달자금을 외화차입금 상환 및 외화대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 이태리계 은행으로부터 7000만달러를 계약서 방식에 의한 차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달 중에 납입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6,000
    • +3.76%
    • 이더리움
    • 3,016,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1.34%
    • 리플
    • 2,095
    • +3%
    • 솔라나
    • 127,400
    • +5.46%
    • 에이다
    • 402
    • +4.15%
    • 트론
    • 407
    • +2.26%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6.7%
    • 체인링크
    • 13,060
    • +6.18%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