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이 81억80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200만 주이며 처분예정일은 23일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7-22 17:29
금양이 81억80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200만 주이며 처분예정일은 23일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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