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광저우 공장 램프업은 변수가 없는 한 정상적으로 당초 생각했던 월 6만 장 풀캐파가 로딩될 수 있는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대형 OLED는 400만 대 후반에서 500만 대 수준을 타깃으로 판매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20-07-23 16:30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광저우 공장 램프업은 변수가 없는 한 정상적으로 당초 생각했던 월 6만 장 풀캐파가 로딩될 수 있는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대형 OLED는 400만 대 후반에서 500만 대 수준을 타깃으로 판매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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