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본전자)
지난 8일부터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등록에 돌입한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7월 19일 기준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달성하며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배우 이정재가 홍보모델로 발탁되면서 게임에 관한 관심과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공동 프로모션 소식 등으로 실제 공식 카페에 유입자 수도 많이 증가했다.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시에 사전예약 신청 및 정식 서비스 론칭을 기다려주는 유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사전예약 신청 및 공식 카페에 가입만 해도 갤럭시Z 플립, 황금열쇠 등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관련 이벤트는 공식 카페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