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림테크노마트가 7월 24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17일간 <힘내라 대한민국 GRAND SALE>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3/5/2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3천 원/5천 원/1만 원 상품교환권을 1층 사은행사장에서 증정한다. 대형가전, 가구, 컴퓨터 매장에서는 100/2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2/4만 원 상품교환권을, 그리고 7, 8층에 있는 웨딩홀에서 행사 기간 내 결혼식을 계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쌍에게 5만 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서도 신도림테크노마트의 인기 있는 행사인 <주말 최저가전>이 열린다. 행사 기간 중 8월 1일, 2일, 8일, 9일에 열리며 17시에 1층 사은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삼성건조기가 86만 원,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가 45만 5천 원, 에어팟2(유선)이 11만 5천원 등 다양한 상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신도림테크노마트 공식 온라인 쇼핑몰 TMstyle 에서도 <온라인 최저가전>이 진행된다. 가전제품, 노트북, 완구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이 82만 5천원, LG32형 PC모니터가 21만 5천원, 캐리어 냉장고 168L가 19만 9천 원 등 다양한 상품을 한정가로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7월 27일(월) 15시 이후부터 TM Style에서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9층 휴대폰 매장에서는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 대상으로 5천원 상품교환권 또는 VR체험권을 증정한다. 10층 식당가에서는 6천 원 이상 메뉴 주문 고객에게 1천 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3만 원 이상 식사 고객에게는 씨네Q영화관람권 1매를 제공한다.
신도림테크노마트 관계자는 "신도림테크노마트는 정기적으로 고객을 위한 세일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 봄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의 우려로 세일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며 “우리 모두 힘내자는 의미로 행사의 이름을 ‘힘내라 대한민국’이라고 명명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