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4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크랙 스프레드 회복 속도가 늦긴 하지만, OSP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6월 말 현재 OSP가 최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재고효과가 3분기 이월 포지션이 상당하다"며 "3분기 정유사업에서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입력 2020-07-24 10:45
에쓰오일은 24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크랙 스프레드 회복 속도가 늦긴 하지만, OSP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6월 말 현재 OSP가 최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재고효과가 3분기 이월 포지션이 상당하다"며 "3분기 정유사업에서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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