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서 2위 탈환

입력 2020-07-24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운터포인트 조사…반중 정서 '반사이익'…1위 샤오미와 격차 줄여

(출처=카운터포인트)
(출처=카운터포인트)

삼성전자가 최근 인도-중국 간 갈등 고조에 따른 반사이익을 거두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며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480만 대를 팔며 점유율 26%로 2위에 올랐다.

샤오미는 29%로 1위를 유지했으나, 삼성전자와의 차이는 불과 3%포인트 내외로 줄어들었다. 비보는 17%로 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6%로 3위였다. 샤오미(30%)와 비보(17%)가 1, 2위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M시리즈를 오프라인 채널에 출시하는 등 인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인도 내 중국산 불매 운동이 거세지면서 반사이익도 본 것으로 관측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박진석 연구원은 “최근 인도 시장 내 중국 브랜드에 대한 반감으로 하반기 중국 브랜드들의 판매량 부진이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삼성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3.03%
    • 이더리움
    • 3,024,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8.63%
    • 리플
    • 2,083
    • -0.62%
    • 솔라나
    • 127,500
    • +3.91%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48%
    • 체인링크
    • 13,020
    • +5%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