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문진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1만409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일(101명) 이후 115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86명으로 지역 발생(27명)보다 3배 이상 많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1만409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일(101명) 이후 115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86명으로 지역 발생(27명)보다 3배 이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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