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수돗물 유충 사태 사과…“국민께 송구”

입력 2020-07-25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인천 부평 정수장 찾아 수돗물 유충 대응상황 점검했다.  (사진제공=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인천 부평 정수장 찾아 수돗물 유충 대응상황 점검했다. (사진제공=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인천 부평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유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부평정수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홍정기 환경부 차관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유충 발생 원인으로 추정되는 활성탄 흡착지와 방충 시설물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수돗물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데 이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것은 국민께 송구한 일”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 팀이 돼 근본적인 수돗물 생산·공급 시스템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 현장 관계자에게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어린이나 주부의 심정으로 유충 사태 종식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1,000
    • +1.86%
    • 이더리움
    • 3,16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01%
    • 리플
    • 2,107
    • +0.86%
    • 솔라나
    • 132,600
    • +1.69%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61
    • -1.28%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76%
    • 체인링크
    • 13,370
    • +1.6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