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홍콩 크리스티 경매 프리뷰전을 찾은 고객들이 추정가 400 ~ 600만달러에 달하는 중국 현대미술 작가 장샤오강의 '블러드 라인'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홍콩 크리스티 '아시아 현대미술 경매' 출품작 중 한국ㆍ중국ㆍ일본ㆍ인도 작가 29명의 하이라이트 32점을 미리 선보이는 특별행사로, 시가 총액 100억원대의 대규모 전시다.
11월 1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홍콩 크리스티 경매 프리뷰전을 찾은 고객들이 추정가 400 ~ 600만달러에 달하는 중국 현대미술 작가 장샤오강의 '블러드 라인'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홍콩 크리스티 '아시아 현대미술 경매' 출품작 중 한국ㆍ중국ㆍ일본ㆍ인도 작가 29명의 하이라이트 32점을 미리 선보이는 특별행사로, 시가 총액 100억원대의 대규모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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