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문화재청, 구글과 함께 한국의 대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5G MEC 위에 AR 기술로 새롭게 구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원 SK텔레콤 5GX클라우드 랩스장(사진 왼쪽부터), 예희강 브랜드마케팅그룹장, 하형일 코퍼레이트2센터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 최재혁 창덕궁관리소장, 허근만 SK텔레콤 ICT Infra센터 Infra Eng그룹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이 문화재청, 구글과 함께 한국의 대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5G MEC 위에 AR 기술로 새롭게 구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원 SK텔레콤 5GX클라우드 랩스장(사진 왼쪽부터), 예희강 브랜드마케팅그룹장, 하형일 코퍼레이트2센터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 최재혁 창덕궁관리소장, 허근만 SK텔레콤 ICT Infra센터 Infra Eng그룹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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