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검찰 권한 막강…민주적 통제 필요"

입력 2020-07-27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는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야당은 검찰에 대한 최소한의 통제권마저 해체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추 장관은 “주권재민 원칙에 따라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을 정점으로 임명받은 장관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는 필요하다”며 “그래서 검찰청법 8조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 권한은 막강하다”며 “수사,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까지 갖고 있어 견제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규정한 검찰청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0,000
    • -1.21%
    • 이더리움
    • 3,13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0.13%
    • 리플
    • 2,134
    • -0.42%
    • 솔라나
    • 129,000
    • -0.92%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0.82%
    • 체인링크
    • 13,160
    • -0.3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