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캡처)
KCM과 박성광의 인연이 공개됐다.
27일 박성광은 KCM과 이웃사촌이 됐다며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에 KCM 근황에 대해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나 그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 모양새다.
KCM은 한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모든 연애와 사랑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 것 같다"라며 "결혼 발표는 내년이 될 수도, 다음 달이 될 수도, 내일이 될 수도 있는 정말 모르는 일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이나 주변에서는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럴 때 용돈을 드리면 싹 들어가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KCM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