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스, ‘KOREA LAB 2020’서 초순수 제조장치 선봬

입력 2020-07-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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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OQUA사의 ‘초순수 제조장치’ (사진제공=스펙스)
▲ EVOQUA사의 ‘초순수 제조장치’ (사진제공=스펙스)

스펙스가 이달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0’에서 독일 EVOQUA사의 ‘초순수 제조장치’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스펙스에서 선보이는 초순수 제조장치는 1973년 설립된 독일의 에보쿠아(EVOQUA)사에서 개발 생산하는 제품이다.

전 세계 실험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스펙스는 이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의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보쿠아의 플래그십 제품인 ‘울트라 클리어 TP 시리지스(Ultra Clear TP Series’는 사용자 직관적인 7인치 멀티컬러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장치를 편리하게 조작 및 운영이 가능하다.

스펙스는 지난 40여 년간 국내 대표 제약사 생산 공정에 미국 아쿠아파인(Aquafine)사의 수처리 장치 공급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에보쿠아의 초순수제조장치 또한 바이오 연구에 안정적이고 꾸준한 초순수 공급을 위해 최적의 장비 운영 및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초순수제조장치 시장은 Merck Millipore, Veolia ELGA, Sartorius 등 뛰어난 품질의 브랜드 제품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시장이다.

이상윤 스펙스 상무는 “스펙스가 선보이는 제품이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지난 50년 동안 쌓은 사업 경험 및 철학을 바탕으로 초순수 제조장치의 오랜 영업 경험을 가진 각 지역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시장을 진입, 국내 바이오 연구 산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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