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130억30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474억9600만 원으로 22.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64억70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대교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130억30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474억9600만 원으로 22.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64억70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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