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계절적 수요 감소로 모듈 사업부의 수익성은 전 분기 대비 30% 감소했다”며 “그러나 중화 시장 주요 거래선에 대한 신제품 적기공급, 비용 감축 등을 통해 BAP 수준의 손익을 시현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계절적 수요 감소로 모듈 사업부의 수익성은 전 분기 대비 30% 감소했다”며 “그러나 중화 시장 주요 거래선에 대한 신제품 적기공급, 비용 감축 등을 통해 BAP 수준의 손익을 시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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