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계절적 수요 감소로 모듈 사업부의 수익성은 전 분기 대비 30% 감소했다”며 “그러나 중화 시장 주요 거래선에 대한 신제품 적기공급, 비용 감축 등을 통해 BAP 수준의 손익을 시현했다”라고 밝혔다.
입력 2020-07-28 15:55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계절적 수요 감소로 모듈 사업부의 수익성은 전 분기 대비 30% 감소했다”며 “그러나 중화 시장 주요 거래선에 대한 신제품 적기공급, 비용 감축 등을 통해 BAP 수준의 손익을 시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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