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2분기 깜작 실적에 6만 원 안착 시도

입력 2020-07-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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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분기 깜짝 실적 발표에 6만 원 안착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1.69% 오른 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까지 5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개시 전 연결기준 2분기 매출 52조9700억 원, 영업이익 8조1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에는 데이터센터와 PC 중심의 견조한 수요로 메모리 매출은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스마트폰 등 세트 제품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3%, 전년 동기 대비 5.6%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수익성 개선, 디스플레이의 일회성 수익과 생활가전 성수기 효과 등으로 전 분기 대비 26.3%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23.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도 15.4%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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