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 "부사동 한솔아파트 산사태 우려"…집중호우에 비 피해 잇따라

입력 2020-07-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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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대전 일대에는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대전 일대에는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연합뉴스)

대전 중구 부사동 한솔아파트 인근에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 중구청은 30일 오전 8시께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8시께 중구 부사동 한솔아파트 산사태 우려. 인근지역 방문 자제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 등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 중구 문화동에는 이날 오전 3시 57분부터 1시간 동안 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많은 비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금강홍수통제소는 대전 갑천 원촌교 지점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대전 일대 선로는 침수돼 KTX와 SRT, 일반 열차 등 운행이 지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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