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맥주도 집에서”…LG전자, 맥주박람회서 홈브루 선보여

입력 2020-07-3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 홈브루에서 갓 뽑아낸 수제맥주 시음기회 제공

▲LG전자가 10일 100만원대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신제품을 출시했다. 모델들이 홈브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0일 100만원대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신제품을 출시했다. 모델들이 홈브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맥주박람회 ‘KIBEX(Korea International Beer Expo) 2020’에 참가해 캡슐형 맥주제조기 ‘LG 홈브루’에서 갓 뽑아낸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KIBEX 2020은 이날부터 8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류 관련 제조, 유통, 장비, 프랜차이즈, 교육, 서비스 등 국내외 총 123개 기업이 참가했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홈브루에서 갓 뽑아낸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이달 초 100만 원대 홈브루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LG 홈브루는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 제조기다. 홈브루에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고 간단히 다이얼 조작을 거치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 과정까지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 제품에는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동작을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 △발효에 필요한 온도와 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맥주 보관과 숙성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기술△맥주를 만들기 전과 후에 각각 제품 내부의 맥주와 물이 지나가는 길을 세척하고 살균하는 온수살균세척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이 집약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홈브루에서 갓 뽑아낸 맥주의 맛을 알리기 위해 8월 말까지 시음장소를 전국 LG베스트샵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가 수제맥주시장이 성장하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홈브루를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9,000
    • -0.68%
    • 이더리움
    • 3,096,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21%
    • 리플
    • 2,081
    • -1.93%
    • 솔라나
    • 130,400
    • -1.81%
    • 에이다
    • 377
    • -2.5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55%
    • 체인링크
    • 13,100
    • -1.8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