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1차 부도 위기

입력 2008-10-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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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업체인 신성건설이 31일 12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 위기에 놓였다.

신성건설은 이날 오후 5시 30분까지 어음만기 시간 연장에도 불구하고 주거래 은행인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에 어음 12억원을 처리하지 못해 1차 부도 상황이다.

이 회사는 월요일인 11월 3일 어음을 막지 못하면 최종 부도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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