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맞은 전주 평화동 도로 한폭판에 깊이 3m 싱크홀 생겨…일대 도로 통제, 복구작업 중

입력 2020-07-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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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땅꺼짐 현상). (연합뉴스)
▲ 3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땅꺼짐 현상). (연합뉴스)

사흘째 폭우가 이어진 전북 전주 시내 도로에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30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

싱크홀의 크기는 가로 2m, 세로 3m, 깊이 3m 가량으로 전해졌다.

싱크홀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나 사고는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관할 구청과 경찰은 주변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할 구청 등은 복구가 끝나는대로 현재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이 지역의 강수량은 152.5m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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