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1일 2020년 2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국내외 배터리 공장의 가동률은 상반기 자동차 고객사 라인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낮아졌었다. 미국은 락다운도 있었다"며 "5월부터 점차 회복, 개선돼서 지금은 일반적인 정상 가동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수익성은 2분기보다 개선되면서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화학은 31일 2020년 2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국내외 배터리 공장의 가동률은 상반기 자동차 고객사 라인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낮아졌었다. 미국은 락다운도 있었다"며 "5월부터 점차 회복, 개선돼서 지금은 일반적인 정상 가동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수익성은 2분기보다 개선되면서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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