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ㆍ출혈 적은 무절개 임플란트, 고령의 환자도 고려할 수 있어

입력 2020-07-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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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령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연 건강한 치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치아는 한 번 상실하면 다시 회복할 수 없으므로 치아 소실에 따른 자연 치아의 저작기능을 90% 이상 대체 할 수 있는 임플란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임플란트는 발치 후 실밥을 제거하고 골 재생 정도를 판단해 잇몸 절개, 식립 과정, 보철물 장착하는 과정까지 빠르면 수개월에서 1년까지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령의 환자의 경우 시술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 가운데 무절개 임플란트는 절개를 하지 않고 출혈과 통증, 감염 위험이 낮은 진보한 방식으로 치조골 조건이 좋지 않은 환자는 물론 고령, 전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치료가 가능하다.

시술 기간도 평균 2개월 정도이며 발치, 뼈 이식, 식립, 보철물 장착 등으로 인해 기존 7회 이상은 치과를 방문해야 하는 치료 과정 또한 간소화되며, 고령화 시대의 가장 큰 치아 건강 문제에 대해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

임정렬 신중동역 노블리안치과 원장은 “무절개 임플란트는 작은 홈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진료 횟수, 시간의 단축은 물론 사후 관리의 편의성을 높은 치료인 만큼 치료에 대해 망설이던 환자라면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환자의 안전,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선 3D-CT, 철저한 멸균 소독시스템, 첨단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의료진의 경험과 수술 후 사후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꼼꼼하게 파악한 후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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