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인공지능(AI)강좌 신규 선정

입력 2020-08-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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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 '인공지능 윤리' 선정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인공지능(AI) 강좌 신규 선정을 통해 일반인에게 서울사이버대의 강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 오픈한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는 올해 5월 말 기준 방문 1,452만 건, 수강 신청 142.8만 건, 회원가입 62.5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 비대면 수업의 활성화로 각 대학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

이번 인공지능(AI) 분야 강좌 선정에는 서울사이버대를 비롯하여 수원대, 중앙대, 현대NGV 등이 선정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인공지능 윤리(이성태ㆍ윤미선 교수)’ 강좌가 선정됐는데, 지난해 개발된 ‘AI분야 MOOC 이수체계도’에서 도출된 개발 필요성이 요구된 과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되어야 하는 인공지능 윤리를 다룸으로써 기술개발 위주의 과목 수강 전 선수 과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성태 책임 연구자 컴퓨터공학과 교수(공과대학 학장)는 “인공지능 기술의 도래에 따른 기술/문화 발전에 따른 순기능과 더불어, 역기능 발생 문제 및 AI 악용 사례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및 프라이버시, 차별 등의 AI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윤리적 접근법을 학습하도록 콘텐츠를 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7월 21일(화)부터 2학기 신•편입생을 2차 모집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컴퓨터공학과를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특히 이번 후기 모집에서는 전문대 졸업 학력 이상을 가진 직장인들의 많은 편입학 지원이 예상된다. 본인의 업무와 연관된 전공은 물론, 편입학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진로를 찾으려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편입학의 경우 과거 자신이 다녔던 대학의 전공과 관계없이 학과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는 7월 13일부터 2차 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을 모집하며,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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