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이노베이션, 재무구조 개선ㆍ기존사업 강화 목적 120억 규모 CB 조달

입력 2020-08-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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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이노베이션이 발행한 전환사채(CB)에 국내 대형 캐피탈사들이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본건 자금 조달을 통해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외부 기대감을 확인한 셈이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12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60억 원은 기존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데 활용될 계획이며, 나머지 60억 원은 기존 대출금 상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데 사용된다.

이번 전환사채에는 IBK캐피탈, 산은캐피탈, 신한캐피탈 등 국내 대형 캐피탈 3사가 참여를 했으며, 이는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성장성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너지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국내 대형 캐피탈사들의 참여로 전환사채가 발행된 점은 기업의 중장기 비전에 관한 기관투자자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시너지이노베이션은 본업인 미생물 배양배지에 이어 최근 수송배지 개발을 완료했으며, 세포배양배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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