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뉴 크로스오버 'i30cw' 출시

입력 2008-1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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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스타일과 합리적인 실용성 결합

현대자동차가 스타일과 다용도성이 결합된 복합 CUV 'i30cw'를 오는 4일 출시한다.

'i30cw'는 기존의 'i30'의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은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제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사양 적용을 통해 소비자들의 크로스오버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특히 기존 세단·해치백의 후석 공간과 트렁크 공간에 대한 소비자 불만에 대응하기 위해 'i30'보다 전장을 늘려 후석 거주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전장과 함께 전고와 축거까지 증대함으로써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균형감을 갖춘 스타일리쉬한 CUV의 외관을 구현했다.

한편 현대차는 'i30cw'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i'브랜드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우선 출시에 맞춰 'i30cw'만의 개성을 강조한 광고전에 돌입한다.

또 이 달부터 본격적인 신차 홍보를 위해 제품 컨셉인 '크로스오버' 테마에 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20~30대를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런칭 프로모션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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