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의 프리미엄 유아 세제 브랜드 ‘블랑101’이 판매 개수 200만 개를 돌파하여 감사 프로모션을 연다고 밝혔다.
블랑101 관계자는 “지난 해, 블랑101의 누적 판매 개수가 100만 개를 넘어선 데에 이어 1년 만에 누적 판매 수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블랑101은 경제 침체와 코로나 이슈 가운데에서도 꾸준한 사랑 받아온 국내 브랜드로 판매 개수 200만 돌파를 기념하며 블랑101의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8월 11일, 이틀간 디밤비몰에서 룰렛 이벤트를 통해 1등 200원, 2등 2,000원, 1, 2등을 제외한 이벤트 참여자에게 20,000원에 블랑101 1L 세제, 유연제를 2개 구입할 수 있는 구매권을 증정한다.
세제, 유연제를 개당 100원, 1,000원,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구매권은 받은 즉시부터 8월 14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세트 상품이나 대용량은 제외되고 1L 용량의 세제, 유연제 중 2개 구매 가능하다. 또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총 125명에게 디밤비몰 5만 원 쿠폰, 블랑101 섬유유연제, 커피쿠 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랑101 관계자는 "블랑101을 아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이번 프로모션이 블랑101과의 특별한 기억이 되셨으면 하고 앞으로도 믿고 쓸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블랑101 공식 인스타그램 디밤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