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7일 진행된 2020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달시장은 페이코 오더 픽업 서비스에 중점적으로 가맹점 확대하는 전략”이라며 “오더 이후 자연스럽게 배달까지도 포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 수수료는 합리적인 구조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0-08-07 09:35
NHN은 7일 진행된 2020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달시장은 페이코 오더 픽업 서비스에 중점적으로 가맹점 확대하는 전략”이라며 “오더 이후 자연스럽게 배달까지도 포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 수수료는 합리적인 구조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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