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짝소년단' 당사자 입장있나…리더는 패러디 영상 퍼가고 '좋아요'

입력 2020-08-0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른바 '관짝소년단'의 리더인 벤자민 에두가 직접 패러디 영상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출처=벤자민에두 SNS 캡처)
▲이른바 '관짝소년단'의 리더인 벤자민 에두가 직접 패러디 영상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출처=벤자민에두 SNS 캡처)

'관짝소년단' 패러디와 관련한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샘 오취리가 '관짝소년단'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두고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하면서다. 해당 밈의 주인공은 패러디 영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인 분장을 한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촬영한 학생들이 가나에서의 장례 서비스 중 하나인 관을 들고 춤을 추는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얼굴을 까맣게 칠하고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블랙페이스 분장에 대한 인종차별 지적은 오래도록 있어왔고 실제로도 인종차별 요소로 여겨지나 이번 '관짝소년단' 패러디의 경우 과민 반응을 보인 것이 아니냐는 반론도 만만치않다.

무엇보다 '관짝소년단' 영상에서 나오는 당사자가 직접 세계 곳곳에 패러디 영상을 직접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의정부고교 측은 이와 관련된 논란을 두고 인종차별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19,000
    • +3.75%
    • 이더리움
    • 3,011,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1.12%
    • 리플
    • 2,073
    • +3.75%
    • 솔라나
    • 124,500
    • +7.89%
    • 에이다
    • 404
    • +4.94%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12.42%
    • 체인링크
    • 12,980
    • +5.1%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