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집중호우 피해ㆍ복구 지원에 신속ㆍ충분히 국고지원"

입력 2020-08-07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향인 춘천 의암댐 보트 침몰 사고발생 현장 방문

▲5일 오후 3시를 기해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이 3년만에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3시를 기해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이 3년만에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복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속하고도 충분하게 국고지원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춘천 의암댐 보트 침몰 사고 현장 수습 및 집중 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안전 점검 등을 위해 춘천 소재의 의암댐, 춘천댐, 소양강댐을 현장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먼저 의암댐 보트 침몰 사고발생 현장 및 사고수습대책본부를 방문해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구조 및 수색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구조 과정에서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홍 부총리는 "각 부처가 재난대책비, 기정예산을 최대한 활용토록 하고 이어 재해대책예비비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복구계획 수립전이라도 응급복구 수요는 긴급지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추가지원 기준에 따라 국고를 신속 지원해 이재민 구호, 지역피해 복구, 해당 지자체 부담 경감 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오후에는 인근 춘천댐 및 소양강댐을 방문해 의암댐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한 상류댐 방류량 상황, 집중호우로 인한 댐 관리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 댐 상하류 호우피해 상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그는 "우선 당장의 호우재난 대응에 집중하되 이번 상황이 수습되면 댐 시설 노후화 및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댐 안정성 강화사업,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등 댐 안전대책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월 CBSI 전월 대비 6.0p 하락…건설 체감경기 다시 둔화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5,000
    • -0.36%
    • 이더리움
    • 3,12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9%
    • 리플
    • 2,137
    • +1.18%
    • 솔라나
    • 128,800
    • +0.47%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080
    • +0.4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