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7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이 1분기보다 마진이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확대로 인해 4~5월에 글로벌 가전, 자동차 업체가 락다운(Lock Down)되며 ABS 가동률 자체를 조정해서 판매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스프레드는 나쁘지 않았지만, 판매량이 빠지며 마진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7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이 1분기보다 마진이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확대로 인해 4~5월에 글로벌 가전, 자동차 업체가 락다운(Lock Down)되며 ABS 가동률 자체를 조정해서 판매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스프레드는 나쁘지 않았지만, 판매량이 빠지며 마진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