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사과, 외국인 아이돌 비하?…“귀여워서 따라 한 것” 무슨 일?

입력 2020-08-10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균 사과 (출처=김태균SNS)
▲김태균 사과 (출처=김태균SNS)

개그맨 김태균이 외국 출신 아이돌 비하 논란에 사과했다.

9일 김태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방송 인터뷰 중 (여자)아이들의 멤버들 중 외국인 멤버의 서툰 한국어를 따라 했던 것에 불편하셨던 분들과 팬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김태균은 6일 '컬투쇼' 특선 라이브에 출연했던 (여자)아이들과의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태균은 사연을 읽는 대만 출신 멤버 슈화의 서툰 한국어 발음을 따라 했고 외국인 비하 논란에 휘말렸다.

▲김태균 사과 (출처=(여자)아이들 공식SNS)
▲김태균 사과 (출처=(여자)아이들 공식SNS)

이에 김태균은 “희화화하고자 한 것은 절대 아니며 열심히 억양을 맞춰나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따라 했던 것인데 분명히 불편하게 보였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슈화에게 연락해 사과했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며 진행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슈화는 대만 출신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으며 3일 신곡 ‘덤디덤디’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03,000
    • +1.78%
    • 이더리움
    • 3,294,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23%
    • 리플
    • 2,010
    • +1.31%
    • 솔라나
    • 123,900
    • +0.24%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41%
    • 체인링크
    • 13,380
    • +1.9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