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상반기 누적 취업률 95% 돌파

입력 2020-08-13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IT 인재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가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드스테이츠는 올해 상반기 누적 취업률 95%를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드스테이츠는 국내 최초의 IT기업 연계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부트캠프로 IT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교육 과정은 물론, 국내 유수의 140여 IT기업 채용까지 연계하고 있다.

부트캠프란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IT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는 일종의 훈련소다.

올 상반기 가장 지원자가 많이 몰린 부트캠프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 나타났다. 코드스테이츠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은 교육 종료 후 평균 5주 이내에 취업에 성공하며, 이 중 정규직 취업 비중은 96%에 달했다. 이들의 평균 초봉은 연 3300만 원으로 확인됐다.

코드스테이츠를 통해 커리어 전환의 기회를 찾는 이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6년 최초의 코딩 부트캠프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수강생 규모는 매년 2~3배가량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상반기 신규 수강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5배 이상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IT기업들도 개발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확보하고자 코드스테이츠와 손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뱅크샐러드, 호갱노노, 클래스101, 아이디어스, 비프로컴퍼니, 눔, 프립, 산타토익(뤼이드), 다노, 숨고 등 총 141개 IT기업들이 채용 연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는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출신 인재들은 코로나 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망 IT 기업에 합격해 소프트웨어 인재로서의 꿈을 펼치고 있다”며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제 2의 커리어로 새롭게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교육비부터 생활비, 취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발자뿐만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그로스 마케터, 데이터 분석, 노코드, 테크 세일즈 등 전도유망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과 성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2,000
    • +0.44%
    • 이더리움
    • 3,219,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64%
    • 리플
    • 2,115
    • +0.48%
    • 솔라나
    • 135,900
    • +0.89%
    • 에이다
    • 399
    • +3.37%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7
    • +8.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57%
    • 체인링크
    • 13,810
    • +2.6%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