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글로벌텍스프리, 中 시진핑 11월 방한 가능성…관광 회복 기대감 ‘↑’

입력 2020-08-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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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월 전 방한 가능성에 상승세다.

시 주석이 한국을 방문할 경우, 중국인 관광객 규제 완화가 기대되며, 글로벌텍스프리가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택스리펀드(세금환급)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O2O)한 사업에 진행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 주가는 전일 대비 160원(5.56%) 오른 30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내 한 종합일간지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진 올해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9월, 늦어도 11월에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중 관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달 중국 전·현직 지도부의 비공개 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개최돼 다음 달부터 시 주석의 해외 일정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다음 달 성사가 불발되면 중국의 주요 정치 행사인 제19차 공산당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5중전회)가 있는 10월보다 11월 방한이 유력하다. 시 주석의 방한은 코로나19를 전후로 지속돼 온 양국 간의 냉각기 해소 가능성을 점칠 수 있으며, 단체 관광 허용 등에 관한 기대감이 시장에 퍼져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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