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올해 한국 실업률 4.1% 전망”…G20 중 상승폭 최소

입력 2020-08-16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업급여 설명회장 모습. (이투데이 DB)
▲실업급여 설명회장 모습. (이투데이 DB)

국제금융센터와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가 집계한 한국의 올해 실업률 전망치는 4.1%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3.7%) 대비 0.47%포인트 오른 수치로, 상승 폭만 보면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가장 낮은 기록이다.

한국 다음으로 상승 폭이 작은 곳은 중국과 일본으로, 각각 전년 대비 0.6%포인트 올랐다.

이어 이탈리아(1.0%포인트), 독일(1.1%포인트), 러시아(1.2%포인트), 프랑스(1.4%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5.4%포인트로 가장 크게 올랐고, G20 평균 상승폭은 2.6%포인트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는 실업 통계 미비로 집계에서 제외됐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실업률은 0.1%포인트 오른 4.0%로, 7월 기준 지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자 수는 4만1000명 늘어난 113만8000명으로, 1999년 7월 이후 최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2,000
    • -1.18%
    • 이더리움
    • 2,92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14%
    • 리플
    • 2,166
    • +0.37%
    • 솔라나
    • 122,400
    • -2.86%
    • 에이다
    • 416
    • -1.19%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0.69%
    • 체인링크
    • 12,920
    • -1.82%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