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김대명, ‘국제수사’ 개봉 3일 전 결국 연기…코로나19 여파

입력 2020-08-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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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수사’ 개봉 연기 (출처=영화 '국제수사' 스틸컷)
▲영화 ‘국제수사’ 개봉 연기 (출처=영화 '국제수사' 스틸컷)

배우 곽도원과 김대명의 출연작 영화 ‘국제수사’가 결국 연기한다.

16일 쇼박스는 각 극장에 ‘국제수사’ 개봉 연기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극장들은 이미 오픈한 ‘국제수사’ 예매 페이지를 닫고 환불 조치에 들어갔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형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곽도원과 김대명, 김상호 등은 MBC ‘나혼자 산다’를 비롯해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홍보에 돌입했다.

하지만 최근 서울을 비롯해 경기, 부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쇼박스 측은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18일 예정된 기자시사회, 인터뷰 등 관련 일정 모두 취소된다.

한편 영화 ‘국제수사’는 ‘보통사람’을 연출한 김봉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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