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제주에 첫 힐스테이트…2871억 규모 재건축 수주

입력 2020-08-17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 조감도. (자료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 조감도. (자료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최근 제주시 이도 주공2·3단지 재건축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주공2·3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6월 두 차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결국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여부를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시공사를 결정했다. 공사 금액은 2871억 원 규모다.

현재 지상 5층 18개 동, 760가구 규모인 주공2·3단지는 재건축 후 지상 14층 13개 동, 871가구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이번 단지에 해킹 방지·보안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주민 우려를 반영해 동 출입구에 에어샤워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안티바이러스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올해 총 12개 현장에서 4조 원에 육박하는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다"며 "제주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인 만큼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0,000
    • -0.55%
    • 이더리움
    • 2,922,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97%
    • 리플
    • 2,221
    • -1.73%
    • 솔라나
    • 124,800
    • -3.41%
    • 에이다
    • 420
    • -0.2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0.32%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