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인테리어] LG베스트샵에서 ‘LG지인 인테리어’ 만나세요

입력 2020-08-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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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지인 인테리어 죽전점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 지인 인테리어 죽전점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LG전자 베스트샵에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을 입점하고 올 6월에는 대형 가전 전문마트에도 입점하는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서울, 용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고객인지도가 높은 베스트샵에서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향후 주요 대형 가전마트로 LG지인 인테리어 매장 입점을 확대해 올해 말까지 전국 80여 곳으로 넓힐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 있는 플래그십 전시장 ‘LG지인 스퀘어’를 새로 단장했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확인하고, 디지털 비대면 체험까지 가능한 고객 중심 전시장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LG하우시스는 최근 일룸과 인테리어 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맺고 양 사간의 인테리어 사업 시너지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LG하우시스가 2015년 처음 선보인 LG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50만 세트 이상 팔렸다.

새롭게 출시한 수퍼세이브3 플러스와 업그레이드한 수퍼세이브5, 수퍼세이브7에는 창짝이 맞물리는 부위의 빈틈을 최소화해 외부로부터의 바람을 차단하는 윈드클로저를 적용했다.

또한, 창틀 물구멍을 통해 모기나 하루살이 등 해충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줄이고 빗물은 배수되도록 하는 방충배수캡을 3가지 제품에 모두 적용해 더욱 쾌적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수퍼세이브3 플러스의 측면부와 수퍼세이브5 측면과 하부에 각각 레일 커버를 적용해 창호 레일 부분 청소를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LG Z:IN(LG지인) 시트 바닥재 은행목'과 'LG Z:IN(LG지인) 시트 바닥재 뉴청맥'은 중ㆍ저가 바닥재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제품 모두 표면에 미끄럼을 줄여주는 기능을 적용했다.

은행목은 나무 본연의 질감을 구현한 ‘마곡 오크’,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콘크리트 감성의 ‘샌드 스톤’, 대리석 패턴으로 공간에 현대적인 감성을 부여하는 ‘비얀코 마블’ 등을 추가했다. 뉴청맥에는 느릅나무 수종의 ‘엘름’, 밤나무 수종인 ‘체스트넛’ 등 여러 패턴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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