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이 신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S’ 6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일룸)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신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출시했다.
25일 일룸에 따르면 일룸 ‘볼케S’는 배우 공유의 리클라이너로 알려진 베스트셀러 ‘볼케’의 뒤를 이은 1인 리클라이너다.
‘볼케S’는 전세계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시장을 이끌어가는 130년 역사의 미국 레깃 앤 플랫 사의 메커니즘에 따라 제조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사용자의 신체를 더욱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등판 및 풋레스트의 각도를 최대 130도까지 맞춤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최적화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 또한 무게추를 사용해 앉은 키에 맞춰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소파는 가죽 소재 4종과 패브릭 소재 2종으로 구성됐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콤팩트하고 다양해진 스타일의 ‘볼케S’는 거실뿐 아니라 침실, 서재 등 원하는 공간에 자신의 취향이 담긴 휴식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일룸은 삶의 변화를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꿈꾸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