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6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0-08-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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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927억 원을, 외국인은 1896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107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344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88억 원을, 외국인은 812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87원(-0.02%)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16원(+0.07%), 중국 위안화는 172원(+0.11%)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927억 원 / 외국인 +1896억 원 / 기관 -410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344억 원 / 기관 -288억 원 / 외국인 -81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GH신소재(+30%), 디지캡(+29.96%), 파수(+29.95%), 조아제약(+29.94%), 제노포커스(+29.93%), 우리바이오(+29.93%), 유엔젤(+29.9%), 진원생명과학(+29.89%), 대정화금(+29.88%), 텔콘RF제약(+29.88%), 에스맥(+29.87%), 한일진공(+29.87%), 필로시스헬스케어(+29.87%), 케이피엠테크(+29.73%), 일신바이오(+29.72%), 센트럴바이오(+29.51%), 슈펙스비앤피(+29.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정보보안(+5.34%), 탄소 배출권(+4.1%), 풍력에너지(+3.78%), 바이오시밀러(+3.21%), 전자결제(+2.6%)

하락 테마: 타이어(-2.14%), 자전거(-1.55%), 카지노(-1.18%), 금(-1.13%), 보험(-1.03%)

[주요종목]

상승 종목: 유니슨(+27.16%), 에스텍파마(+23.79%), KNN(+21.58%)

하락 종목: 바른테크놀로지(-25.16%), 셀레믹스(-11.88%), 디엔에이링크(-10.28%), 쌍방울(-9.64%), 젠큐릭스(-8.81%), 웹젠(-8.62%), 엑세스바이오(-8.44%), 녹십자홀딩스2우(-8.29%), 유바이오로직스(-8.25%), 인터지스(-7.4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292.11억 원, 비금속광물 34.59억 원, 기계 6.23억 원, 의료정밀 0.4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2,163.98억 원, 전기·전자 -1,487.71억 원, 금융업 -809.34억 원, 운수장비 -351.06억 원, 건설업 -345.2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1,820.28억 원, 제조업 1,580.80억 원, 서비스업 1,072.48억 원, 화학 302.83억 원, 의약품 168.3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업 -499.97억 원, 철강및금속 -349.18억 원, 운수장비 -148.94억 원, 전기가스업 -117.14억 원, 기계 -83.2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장비 213.85억 원, 기계·장비 50.33억 원, 일반전기전자 33.29억 원, IT S/W & SVC 25.50억 원, 금속 15.7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반도체 -257.70억 원, 기타서비스 -119.80억 원, 제약 -91.03억 원, 유통 -57.95억 원, IT H/W -42.1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통신장비 101.88억 원, 소프트웨어 71.80억 원, 인터넷 32.78억 원, 일반전기전자 21.67억 원, 기타서비스 13.1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459.40억 원, 코스닥 IT 지수 -259.10억 원, IT H/W -232.36억 원, 반도체 -203.35억 원, 제약 -178.5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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